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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종묘대제>
  • 등록일 2026-05-06
  • 작성자 국가유산청
  • 조회수 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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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종묘대제봉행위원회(위원장 이귀남/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와 5월 3일 오후 2시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대제>를 봉행하였다.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규정된 길례(吉禮)에 속하는 의례로,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는 국가 최고 의례이다. 왕실제례(종묘제례), 음악(종묘제례악), 무용(일무)이 결합된 종합의례로서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으며, 2006년부터는 국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국제행사로 발전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조오례의: 1474년에 편찬된 국가의 기본 예식인 오례, 즉 길례(吉禮), 흉례(凶禮), 군례(軍禮),빈례(賓禮), 가례(嘉禮)에 대해 규정한 예전(禮典)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과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된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이어지는 어가행렬, 오후 2시 정전 제향 순으로 이어지며 제향 종료 후에는 정전 신실 관람이 진행되었다.


어가행렬


국가유산청장 인사말


종묘대제 (1)


종묘대제 (2)


종묘대제 (3)


종묘대제 (4)


담당부서
대변인실 (☎ 042-48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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