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세종대왕능에서 안경을 잊어버리다
- 등록일
- 2025-08-18
- 작성자
- 정**
- 조회수
- 3303
벼르고 벼르다가 세종대왕능을 방문하였다.우리가 한글을 사용할수 있게 한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다
묘역도 잘 관리되고 아늑해서 좋았다
15일은 너무덥고 습해서 안경이 자꾸 흘러 내렸다.벗어서 옷 중앙에 끼워서 이동하였다. 어저께 안경 렌즈를 새로 교환해서 애정이 갔다.
효종 대왕능까지 보고 차를 타서 안경을 찾았는데, 없다
운전을 하려면 안경이 필요한데,...
관람종료시간 30분전. 관리사무소에서 자초지종을 말하니 관리 하시는분이 오토바이를 끌고 나오셔서 흔쾌히 도와 주셨다.
먼저 찍은 사진을 같이 쭉 살펴 보았다
관리 하시는 분이 효종대왕능으로 가는길에서 없어진것 같다 하셨다.
먼저 세종대왕능 아래 저수지 의자까지 가보고 한쪽은 효종대왕능 가는길로 뛰었다
그날은 정말 더웠고 습도가 높았다
먼저 오토바이로 가신 관리인 분이 길가의 전기함 위에 놓여있는 안경을 발견해서 전해 주었다.
먼저 관람하신 다른 분들이 주워서 올려 놓은것 같았다.
안경을 꼭잡고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능을 관리 하시는데도 많이 힘이 들텐데, 이렇게 민원도 해결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묘역도 잘 관리되고 아늑해서 좋았다
15일은 너무덥고 습해서 안경이 자꾸 흘러 내렸다.벗어서 옷 중앙에 끼워서 이동하였다. 어저께 안경 렌즈를 새로 교환해서 애정이 갔다.
효종 대왕능까지 보고 차를 타서 안경을 찾았는데, 없다
운전을 하려면 안경이 필요한데,...
관람종료시간 30분전. 관리사무소에서 자초지종을 말하니 관리 하시는분이 오토바이를 끌고 나오셔서 흔쾌히 도와 주셨다.
먼저 찍은 사진을 같이 쭉 살펴 보았다
관리 하시는 분이 효종대왕능으로 가는길에서 없어진것 같다 하셨다.
먼저 세종대왕능 아래 저수지 의자까지 가보고 한쪽은 효종대왕능 가는길로 뛰었다
그날은 정말 더웠고 습도가 높았다
먼저 오토바이로 가신 관리인 분이 길가의 전기함 위에 놓여있는 안경을 발견해서 전해 주었다.
먼저 관람하신 다른 분들이 주워서 올려 놓은것 같았다.
안경을 꼭잡고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능을 관리 하시는데도 많이 힘이 들텐데, 이렇게 민원도 해결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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