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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으로 반출됐던 조선 후기 문집 책판 3권 돌아온다
  • 등록일 2026-02-09
  • 작성자 국가유산청
  • 조회수 3480
  • 첨부파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사무총장 곽창용, 이하 ‘재단’)과 함께 2월 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공사관’)에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제작된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 각 1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각각 기증받았다.
* 책판: 저작물, 불경 등을 간행하기 위해 글씨를 새긴 나무 판

이번에 기증되는 유물들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책판들로, 당시 국내에서 도난 혹은 분실된 책판들 중 일부가 기념품으로 둔갑한 뒤 외국인들에게 판매되어 해외로 반출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1970년대 문화유산 국외 반출의 실태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기증자 감사패 기념촬영.jpg


국가유산청장 인사말.jpg


감사패수여.jpg


책판 기념촬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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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 (☎ 042-48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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